
안녕하세요, 특허법인 테헤란입니다.
당소의 이상담 파트너 변리사가 2025년 제46회 충청북도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제46회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지난 5월 16일 충북자연과학교육원에서 개최되었으며, 주요 수상작은 전국대회에 진출하게 됩니다.
▲지난 5월 16일 충북자연과학교육원에서 개최된 제46회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사진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과학발명으로 실현하여 과학적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지속적인 발명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대회입니다. 출품작은 각 시도 교육청이 주최하는 지역대회를 거쳐 전국대회에 출전합니다.
당소의 이상담 변리사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제46회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는 ‘틈새공략! 다용도 먼지 제거기(311번)’, ‘한 손 사용자를 위한 미끄럼틀 설거지 도우미(312번)’, ‘치매 잡는 멜로디 핑거(701번)’ 등 다채로운 창의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도내 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괴산 장연초등학교 김호수아(5년) 학생이 특상을 수상하며 전국대회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특허법인 테헤란 이상담 파트너 변리사
특허법인 테헤란의 이상담 파트너 변리사는 7조 심사위원으로 참가하여 높은 전문성으로 공정하게 심사를 수행했습니다. 이상담 변리사는 “이번 심사를 통해 학생들의 놀라운 아이디어를 다수 접했다”며, 미래 과학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과 당소의 변리사들은 다양한 외부 활동을 통해 지식재산의 공익적 가치 확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전문성과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식재산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특허법인 테헤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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