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특허법인 테헤란입니다.
테헤란이 이번에 소개해 드릴 분은 테헤란에서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등록, 불사용취소심판까지 성공하신 이상헌 대표님 이십니다.
“등록될 때까지 무료’로 책임진다는 말이 등록에 대한 자신감이 있지 않고서는 쓸 수 없는 정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신뢰가 갔다.”
“현실적이고 시원시원하게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는 상담이 상당히 인상 깊었다.”
“사건과 관련해서 변리사님을 자주 괴롭혔지만, 늘 친절하고 상세하게 안내해주신 점이 기억에 남았다.”
라고 테헤란에 힘이 되는 말씀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대표님께서는 왜 테헤란에 이렇게 만족하셨는지, 지금 함께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코는 우리 몸에서 후각과 호흡이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죠.
그렇기에 더욱 세심하고 소중하기 관리를 해야 하는데요,
현재 시판 중인 수 많은 제품들 가운데 코를 위한 제품은 한정되어 있는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노즈는 코 관리를 하는데 최적화된 전용제품들을 개발하여
소비자의 콧속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발상을 하게 되었고, 주식회사 NOZ를 설립하였습니다.
테헤란을 통해 진행하게 권리의 경우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가 있는데요.
또 저희 비지니스에 적합하지만 사용하지 않고 등록만 한 상표를 발견하여 테헤란을 통해 불사용취소심판도 제기하였습니다.
1️⃣ 우선 실용신안 및 디자인등록을 받게 된 비강내 이물질 제거장치인 COPA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COPA의 경우 팁과 스크래퍼로 나뉘어 기능하는 것을 특징으로 말할 수 있으며
인체공학적 설계에 의한 곡선 디자인과 실리콘 재질은 손가락처럼 익숙함을 제공하고,
콧속을 정리하기 좋은 크기로 되어 있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COPA의 디자인 적인 측면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곡선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해당 상품의 곡선적인 측면에 대한 권리보호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변리사 님과의 상담 끝에 실용신안 등록 및 디자인등록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 다음은 저희 회사의 대표 상표라 할 수 있는 NOZ(노즈)인데요.
NOZ의 기원은 영어단어 Nose에서 따온 것입니다.
또한 약간의 언어유희로 NOZ를 철자로 읽을 시 엔오지,
즉 코의 에너지로 이어진다고 생각되는 재미 있는 상표라 할 수 있습니다.
NOZ의 로고는 언뜻 보면 무한대의 모양을 하고 있지만, 실은 사람의 콧구멍을 위로 올라 봤을 때의 모양을 표현했습니다.
상표에서도 나타나듯이, 삶의 양질은 콧속 위생에서부터 라는 모토를 나타내고 싶었기에
변리사님에게 상표등록에 대한 강력한 의사표현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COPA라는 명칭과 이미 비슷한 이름들이 사용되고 있어 좌절하던 차에
변리사님으로부터 불사용 취소심판 청구라는 제도가 있다고 들어,
놓치고 싶지 않다는 간절함을 가지고 진행하게 되었고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상표 불사용취소심판과 같은 지식재산 분쟁에 대해서는 생소하게 다가왔고, 주변에서도 쉽게 볼 수 없었습니다.
상표 불사용취소심판과 관련해 변리사님에게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결과는 좋을 것 같은지에 대해 물어보면서 변리사님을 괴롭혔는데요.
내색 하나 없이 상세하게 알려주신 변리사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일본은 위생대국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큼 위생에 엄격한 나라입니다.
하지만 일본 역시 코 위생과 관련된 제품은 한정되어 있더군요.
한국을 넘어 전세계적으로 코라는 새로운 위생 문화를 넓히기 위해, 일본은 반드시 넘어야 하는 산이라고 생각되어 첫 해외 출원을 일본 디자인출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특허법인이라고 검색했을 때 가장 먼저 등장하여 알게 되었고,
블로그를 통한 상세한 특허의 정보들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등록될 때까지 무료’로 책임진다는 말이 등록에 대한 자신감이 있지 않고서는 쓸 수 없는 정책이라고 판단하고 테헤란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매우 잘한 선택이었지요.
실은 다른 특허사무소에서 상담을 진행한 적이 있었습니다만,
해당 특허사무소에서는 비용적인 측면에서는 당당했지만 정작 성공률에 대한 질문에는 불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본인의 아이디어가 특허청에서 인정이 될지에 대한 불안감은 저를 포함한 출원을 앞둔 모든 사람들의 고민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시간적인 측면에서 사업의 스케줄이 틀어지는 것이 가장 치명적이기 때문이죠.
테헤란에서 변리사님과 상담을 진행했을 때는 자신감 넘치게 성공률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는 모습에 믿음이 가 바로 사건을 의뢰했습니다.
현실적이고 시원시원하게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는 상담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한창 코로나에 대한 불만감이 극도로 달했던 시기라 직접 방문하는 것은 부담스러웠으나 유선 상담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상세하게 등록 과정을 설명해 주신 덕분에, 사업 준비 중 특허에 대한 걱정만큼은 덜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실제로 상담했던 대로 과정이 진행되어 더욱 믿을 수 있었죠.
크게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앞으로의 목표 가운데 일본에서의 실용신안등록도 있는데, 마찬가지로 테헤란을 통해 진행하게 될 것 같습니다.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인터뷰에 응해주신 이상헌 대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뢰인들의 불만사항을 바탕으로 더 노력하는 특허법인 테헤란이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에겐 사업을 안전하게 영위할 수 있는 변리사가 곁에 있습니다.
언제든 사업을 안전하게 영위하고 싶다면 특허법인 테헤란으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다만, 시간이 늦어질수록 권리확보는 멀어져갈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특허법인 테헤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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